벼르고 벼르다..!!
애마가 새옷 입었어요~(도색)
년식이 있어서.. 중고차를 사서 그런지
언제부턴가 벗겨짐이 심해져서 결국 했네요..했어..
다른게 아니고..복원 사장님이 차를 갔다주면서 하시는 말씀..
차에 뭔짓 한거에요??!!6개월된 자기차 보다 더 조용하고 팍팍~ 잘나간다고..
그냥 웃으면 본넷 열어주고..확인 시켜 드리니..
이게 뭐냐고??
뭐긴요~ 직접 몸으로 느끼셧자나요~ㅎㅎ
사진 몇장 찍고 바로 300se 검색 하시네요 ㅋ
여튼 기분은 좋네요..
전 늘 만족을 못하고 타고 다녔는데..
이런말 들을때 마다 늘 300se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아직 음색튜닝,배기단열,승차감 노면진동도 안했는데..
이거이거 다하고 자랑하러 가야겠어요~ㅎㅎ
사장님 기분이 좋아서 주저리 주저리 해냈요~^^
저녁 맛나게 드시고..15일 이번주 토욜은 꼭! 올라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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