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날에 슈퍼케이블을 광명에서 못해서 평택으로가서 한 뉴아반테XD 입니다... 기억나실련지..
슈퍼케이블까지 하고 몇일은 괜찮은거 같았는데
토요일부터 차가 무거워 지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엄청무거워서 혹시나 해서 슈퍼케이블을 탈착했더니
예전처럼 좀 가벼워 지더군요.
현재 키트2까지 업그레이드 마친 상태이구요.
혹시 슈퍼케이블의 마이너스 부분을 다른쪽 포인트로 옮겨야 하나요? (가끔 알터말고 차체에 한다는 차도 있다고 글을 보아서요..)
아니면 그 무거운 상태에서 계속 더 타면 학습을 하는 것인가요?
점화플러그의 경우는 키트2까지 업그레이드하고 한번 교체 하였고, 그 다음에 슈퍼케이블 작업을 하였습니다.
저의 짧은 생각에는 알터에서 오는 전기가 더욱 강해지고 많아져서 점화플러그 불꽃튀는 부분의 간격이 더 벌어져서
한번 더 점화플러그를 교체를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 보기도 했는데요.
사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일단 사장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테스트를 하면서 토요일까지 변화가 없으면 광명점에 들러서 점검받을 계획입니다.
외근직이라 자주 밖에 나가 테스트 하기에 적절하니 긴급(?)지시를 내려 주세요...
(점화플러그 한번 더 교체하라고 하시면 교체도 해볼 의향은 있습니다. 제꺼는 순정 해봐야 3만원....;;헐..;;;;;..)
슈퍼케이블의 효과를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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