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대하던 제로백과 브릿지를 달았습니다
제 차는 소나타 yf 11년형인데요
꼼꼼히 설치해주시고.. 맘속으로 제발 악셀밟자마자 엔진음이 바뀌어라~~
기대했었죠..^^
그러나, 약간의 작아진 느낌? ㅠㅠ 처음에는 조금 히잉~ 했는데..
차가 넘 잘나가는 겁니다.. 달자마자.. 이런..
그리고 30-40 넘어가니 엔진음이 정말 고급차처럼 묵집하게 아래로 깔리네요.
와! 정말 운전할 맛 납니다..^^
아직 건조도 안됐는데..
다음날 아침 오늘..
아침 출근글.. 타자마자 엑섹을 밟았는데요. 초기 가속음(엔진음)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전 카랑카랑한 소리 정말 싫었거든요.. 하루 만에 또 이런 변화를 보여주네요
완전히 건조되고 학습기간 끝나면 또 어떤 변화가 될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느낌 이 소리는 데이터를 뽑을 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암튼 전 너무나 만족합니다~ ^^
사장님, 실장님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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