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장년 10월 부터 칼마토, 리자드, 판쵸, 뮤트, 도어유리, 트렁크 방음, 사이드 댐, 제로100, 브릿지, 스톰이,최근 일릭서, 에미트 등을 작업 했습니다~ 작업 할 때 마다 감탄이 생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뮤트 처음 작업하고 전기자동차 같은 변속, 가속음 판쵸에서의 세단의 승차감 특히 무서운 반응의 제로100 모두 감탄만 나오는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공감하시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멋지게 작업된 자동차가 잘 나가지 않고 순정일때로 돌아온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왜 이럴까 생각하다가 디젤 자동차이기에 그렇수 밖에 없다는 결론 입니다~
디젤의 단점을 보면 소음과 진동을 빼 놓올수가 없습니다
흡기는 뮤트와 저로100 으로 배기는 칼마토, 에미트 엔진과 미션은 브릿지와 수많은 뎀퍼들로 이렇게 많은 제품으로 단점을 잡았지만 관리를 소홀하면 다시 진동과 소음이 올라오는 변수가 있습니다~
엔진오일량과 인젝터,DPF 등이 있습니다~ 아직 2만키로 이하로 주행했고 고속보단 시내주행이 많은 좋지않은 환경에서 주행하다가 나름 민감해지는 부분입니다~
일릭서를 작업하고 20일 동안 연비, 승차감, 가속력, 소음,진동 모두 좋아졌습니다~그동안 작업중 이렇게 많은 특징을 보였던 작업은 없었을 것 입니다~
작업 20일후 엔진오일 교환(오일량확인), 윈스 디젤인젝터 크리너, 윈스 DPF 크리너 주입 공기압40에서 36으로 이렇게 신차에 가까워지도력 노력했습니다~
결과는 일릭서 작업후 미세하게 있던 시트진동 없어짐 엔진쪽에서 들리던 미세소음 감소 공기압을 줄여서 승차감도 좋아졌지만 공기압을 줄였는데도 연비가 그전과도 비슷해졌습니다~ 지금은 소음,진동, 승차감은 세단 가속력은 슈퍼카에 가까워지고 있는 현실~
열을 제어하는 기술은 소음,진동,승차감,연비,가속력만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니라 연료의 불완전 연소를 잡아주는 부분에서도 한 몫하는 놀라운 기술입니다~
일릭서의 기술을 더 느끼고 싶으시면 저처럼 신차에 가까운 상태에서 다시 테스트하세요~신차로 만들어주는 기술을 뛰어 넘어 차의 족보를 다시 쓰게 만드는 기술이 아닐까 싶습니다~ 디젤 타시는 분들 관리 잘하셔서 지금느낌 쭈욱 유지하세요~^^
PS 사장님 더운 날씨에도 고생 많으십니다 전에 제로100 가속이 너무 좋아 스톰이 작업 해주셨는데 일릭서하고 제동이 좋아졌다가 지금은 가속이 더욱 좋아져서 인지 브레이크가 약간 밀리는 듯 합니다~ 아직 18,000키로 탔는데 브레이크 패드 교환 해봐야 할까요? 너무 좋아져서 그런가봐요...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19 12:50:20 작업후기(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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