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새벽에출발해서300에도착했습니다
네시간 반 피곤해도 사장님 만나러 가슴이 두근두근 누나 집에도 갈겸 겸사겸사해서 올라갔네요.
장착하고내려오는길에엔진소음이확줄었어요
차는 전보다 더 부드럽게 훨씬 잘 나가구요
정숙성이 조아요. 휴게소에 들려서 본넷 만져보니까 열이 없네요 허걱
이상하게 브레이크도 잘 들어요 특히 오르막에선 에어컨 켜고 쭉쭉 올라갑니다.
와이프와 딸이 있어서120정도밟고왔지만추월가속일명칼치기도됩니다
전처럼 악셀 꾹밞지 않아도 됩니다
더욱이 밖에 나와서 엔진소릴 들어보니까 자가용엔진소리인데요 부드러워요
그리고 연비도 조아졌구요
오디오음악소리 라이트가 더 밝아졌어요
와우 몇 번의 시도 끝에 작성합니다.
또 날아갈지 모르니까요
아무튼 사장님 정말로 고맙고요 사업 더 잘되시고 300이 더 널리 알려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간단하게 썼어요
역시 자동차는 열이 문제에요 ㅋ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0-19 15:27:32 작업후기(으)로 부터 이동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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