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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희귀 제품을 오래 사용하고 있지만
희귀 제품 사용자 대부분 오래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통화할 때 보면 입에서 소리가 들리거든요.
얼굴들이 다들 젊어져서 보기 좋습니다.
저도 일산에 있을 때 사진하고 보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있네요.
이번에 실험하고 있는 황산화 수 또한 사람이 살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밑에 공지 글에 보면 놀라운 효능이 있지만
현재 저희 집에서 항산화 수를 5일째 마시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짧은 시간이지만 효능 중 황산화 수로 관장을 하면
대장염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맞아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달라서 명현 현상은
다르게 나오겠지만 2~3일 마시고 설사를 하는 분이
3분이 나왔고
저는 설사는 아니지만 변이 너무 잘 나오고 있습니다.
저녁 먹고도 변이 나올 때가 3번 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침에 뱃속에서 꼬록소리가 무지 나네요.
2일 정도 마시면 가스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저희 딸아이도 물어보니까 변이 엄청나게 나온다고 하네요.
마시는 분 모두 최고는 황산화 수의 살균입니다.
새것인 후라이팬은 잘 닦이지만 사용하다 보면
아무리 닦아도 후라이팬에 응고된
기름은 닦이지 않고 냄새도 납니다.
대장도 오장육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항산화 수의 여러 효능이 있지만
후라이팬에 닦이지 않는 기름처럼
대장에서 오랫동안 응고되어 떨어지지 않는 변이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살균까지 이것이 맞다면 최곱니다.
특히 물의 분자가 더 작은 것은 항산화 수를 마시고
47hz나 자화수를 마시면 목에 물이 걸립니다.
실험을 의뢰해 보면 알겠지만 그만큼 물의 분자가
작다는 말이 됩니다.
항산화 수는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집에서 같은 서버에 냉장고와 상온에 실험하고 있는데
냉기 말고는 목 넘김이 거의 비슷합니다.
3일 전 아프신 분이 계셔서 급하게 보내드렸고
명절지나서 나머지 분들도 배송되지만
이번 항산화 수는 몸에 면역력을 키우는데 최고가 될 겁니다.
기존에 자화수 처럼 수시로 마시고 아침 공복은 필수이지만
저녁 늦게는 마시지 마세요.
수면 중 소변이 자주 마렵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노폐물이 배출되어 좋기는 하지만 설잠을 잘 수 있습니다.
아마도 항산화 수 또한 면역력이 떨어지는
나이 드신 분들께 최고의 물이 될 겁니다.
지금 이 시기는 몸에 면역력이 강한 사람만이 버틸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하게 더 좋은 물이 나와서 많은 분이 마시게
되어 좋습니다.
무엇보다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게 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주 비싸서 권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도 코로나도 늘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나이 들수록 세균 때문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70%가 수분이 사람의 몸은 결국 물이 면역력을 키워주고
침샘과 혀를 통해서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방법만이
몸에 면역력이 생기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약이 아닌 다음 이 방법 말고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네요.
나이드신 분이나 아이들은 수시로 마시게 하십시오.
참~운이 좋단 말이죠.
기존 자화수와 같이 넣고 마시면 됩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공지 글에도 있듯이
기적에 기적을 오늘
항산화 수를 마시는 고객님께서 tv에 부착 실험 후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밝기 다릅니다.
물로 몸에 들어오는 전자파를 차단하는 기술이 목전에
다가온 사진입니다.
밑에 공지 글에도 글로 남겨 났듯이 물로 몸을 보호막이 되는
기술입니다.
앞으로 항산화 수를 마시고 별의별 효능이 나오겠지만
완벽한 물입니다.
더 완벽하게 만들어서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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