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면서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가장 두려운 질병은 알츠하이머(치매)이다.

생각해 보면 모든 질병은 통증을 동반하지만

알츠하이머는 통증이 없고 내 의지와 관계없이 

뇌의 존엄성을 떨어뜨리고

자신은 물론이고 이웃과 가족에 큰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치매)의 종말은 뇌의 노화이며,

뇌 질환입니다.

이미 오래전에 의학에서 알츠하이머를 연구하고 

임상 시험을 통해 얻은 알츠하이머의 원인과

예방법이 수도 없이 많지만

현재 의학에서도 완전한 치료제는 아직 없습니다.

알츠하이머는 뇌혈관 속 염증과 영양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 물질 등 

여러 가지가지 원인으로 발병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노벨 수상자이면서 생물학자인

피터 아 그래 박사가 찾은 세포 물 통로

이 세포 물 통로에 쌓인 물때라고 해야겠네요.

미국 치매 연구 센터에서 이런 표현으로

 발표한 적이 있었습니다.

수영장 바닥에 이물질을 화공 약품으로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우리도 보는 것이 대중목욕탕 샤워하는 곳 바닥에

 누런 때가 안 닦이고 타일에 베여있습니다.

치매 연구 센터에서 이것을 말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영장 청소의 한계처럼 약도 한계가 있다는 말입니다.

12,000km 혈관의 길이는 지구 두 바퀴 반을 돌 정도로 긴

혈관 속 혈액을 약으로 지속적으로 물게 한다는 것은

이미 불가 항력이기도 하지만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약이 세포만 청소할까요?

만약에 약이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더더욱 어려운 것은

혈관 세포 속에 침투가 어려운 이유가 또 있습니다.

인체 세포는 60Hz, 마시는 물은 대략 90~120Hz입니다.

그래서 약으로 알츠하이머를 완치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논리라고 봅니다.

만약에 혈관에 주사를 놓는다면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도 말만 됩니다.

매일 같이 혈관에 주사를 놓는다는 것도 불가 항력이지만

한 예로

당뇨가 시작되고 처음에는 약으로 조절되는 듯하지만

마지막은 인슐린이라는 주사를 맞는데도 불구하고

완치는 안 되고 고통만 더해 가는이 이유와 

알츠하이머가 완치가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제가 당뇨의 근원지 때문에

알츠하이머의 최초 시작의 근원지와 원인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들면서 알츠하이머(치매)는

1차는 수분 부족이면서

세포 물 통로를 점점 막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초 시작이 뇌가 아니라 

대장이 깨끗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새집 굴뚝은 깨끗합니다.

아궁이에서 연기가 위로 올라가서 굴뚝을 새까만하게

변하게 됩니다.

변의 활성산소가

세포 구멍에 쌓이게 되는 이 원리입니다.

제가 한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희귀 제품과 항산화 수를 마시는 분들에게 

가능한 한 하십시오.

만약 내일이 쉬는 날이라면 저녁을 먹지 마시고

저녁 7시부터 자기 전까지 1,5리터 이상 마시고 수면 바랍니다.

부모님도 희귀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같이 하십시오.

꼭 이튿날 쉬는 날이여 만 합니다.

소변이 마려워서 자주 깰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호전 반응으로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제천에 선생님도 보내드렸는데 설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한번은 설사를 하네요.

가스 계속해서 수시로 막 나오지만

이것 또한 좋은 현상입니다.

그리고는 지금처럼 수시로 마시면 됩니다.

저녁에 1,5리터로 뱃속을 청소해야 하는 이유

항산화 수가 말하는 효과가 엄청 많지만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고 있어 

대장균, 대장염, 유해균을 99.9% 기생충 알99%

이것때문에 1,5리터로 청소하시라는 겁니다.

10cm 황산화수로 쌀 숙성기에 넣고 숙성시키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이건 밥이 아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