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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항산화수와 천일염에 대해서..   
  이름 : 관리자   조회 : 329  추천 :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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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클릭하면 서버가 나옵니다.

 

 

전부 배송해 드렸습니다.

 

 

굵은 천일염을 서버 반 밑으로 넣고 항산화 제품과

 

물을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 후

 

하루 저녁 숙성 후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스트에 담을 때는 반 밑으로만 담아도 충분합니다.

 

 

서버는 한 개씩 보내드리니 다이소에 가셔서 똑같은 거

 

5,000원 구매하시면 됩니다.

 

 

천일염이 녹아 있는데도 찌꺼기가 미스트 구멍을 막는 바람에

 

망 있는 제품으로 한 개씩 보내드립니다.

 

 

소금에 대한 글은 저도 있지만 다른 글에도 많으면서

 

효능도 다양하게 많습니다.

 

 

항산화 최고 좋은 점은 질산염을 소멸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나이들 수록 왜 항산화 수와 천일염을 사용해야 하는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일염은 썩는 것을 예방하고

 

항산화는 화학성분을 소멸시켜 줍니다.

 

 

소변도 방귀도 냄새가 지독한 것도 뱃속에서 썩는 거

 

검버섯도 혈관이 부분적으로 썩는 거

 

잘 보이지 않는 오장육부의 곳곳에 염증도 썩는 거


탈모도 모공에 염증으로 썩는 거

 

악성 아토피도 비염도 세포 속에서 썩어서 발생하는 겁니다.

 

이걸 막을 수 있는 것은 소금입니다.

 


 

이번에 보내드리는 제품이 항산화 효과가 가장 강해서

 

 

소금물을 깨끗하게 해주면서 분자를 많이 분해해 줍니다.

 

 

 

중요합니다.

 

가끔 커피 숟가락에 1~2스푼 입에 머물고 있으면 체액하고

 

알아서 넘어갑니다.

 

 


고령일수록 미스트에 담아 머리띠하고 정수리에 매일 뿌리세요.

 

저는 저녁마다 어머님 정수리와 무릎 종아리리에

 

뿌려드리고 있습니다.

 

황색 두피가 깨끗해지는 날이 올 때까지는 계속 뿌리세요.

 



 

 2016년도에 치매를 겪어본 저로써는

 

고령일 수록 정수리에 뿌리는 이 방법이 제일 맘에 듭니다.

 

어느날 까먹으면 다 끝나 버리거든요.

 

다른 부위 맨살은 1~2번만 뿌려도 되지만

 

정수리는 3~4번 마르면 다시 뿌리면 됩니다.

 

 

비염은 콧속에 뿌리세요.

 

여기도 염증이라서 소금만이 썩는 것을 막아줍니다.

 

어느날 아침에 코에서 피 뭉침이 나올 수 있습니다.

 

세포가 뚫리면서 뭉쳐있던 것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두 번이나 피 뭉침이 빠지고 이제는 코막힘이 덜합니다.

 

코 속으로 어혈 한다는 말이 생각이 나더군요.

 

 

수* 부의는 자주 뿌려주세요. 여기도 썩어서 문제가 된 겁니다.

 

 

나이 들수록 혈액에 연분이 부족하여 곳곳에 염증이 생깁니다.

 

예방은 소금입니다.

 

 

 

이말 아시죠.

 

 염증은 불이다.

 

이걸 끌 수 있는 것은 소금물이다. 이것이 정답 이었으며,

 

가능한 것은 인체 세포 60hz보다 분자가 작아야 한다.

 

 

 

배 보이시죠. 이것이 위 내용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볼록 튀어나온 복부는 염증이라고들 말하죠.

 

많이 먹고 자도 아침에 배 당기면 양쪽 복부가 쏙 들어가고

 

먹으면 배는 나오지만, 복부는 들어가 있습니다.

 

이틀에 한 번 2주 정도 뿌렸습니다.

 


 호전반응으로 뱃속이 느끼할 때도 있고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저렇게 쏙 들어갈 정도로 복부에서 떨어졌는데

 

한동안 느끼하고 더부룩한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변은 2주 내내 잘 나오지 않고 가늘게 조금씩만 나옵니다.

 

변을 보면 기름 같이 반들거립니다.

 

 

복부가 들어가니까 30 치수 옷이 내려가네요.

 

 

두피만 서너 번 뿌리고 다른 부위는 한두 번만 뿌리고 있으면

 

세포 구멍에 흡수되고 건조되면서 겉에는 소금이 붙어 있어

 

손으로 만져도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침에 닦으면 됩니다.

 

 

허리 아파도 주사, 팔꿈치가 아파도 주사, 무릎이 아파도 주사,

 

체력 저하로 병원에서 링거 맞으면 금방 좋아집니다.

 

연분이 있는 수액을 혈관에 주입하는 겁니다.

 

 

그럼 평상시에 세포를 통해서 연분을 주입하는

 

방법이 미리 예방입니다.

 

 

처음에만 자주 하시고 그다음은 가끔 하시면 됩니다.

 

고령인 부모님께서 계시면 두피와 무릎은 자주 해주세요. 

 

 

최근에 서울대 박사님이 오셔서 어떤 영상을 보여줬는데

 

주사 맞고 혈관 속에 골때리는 현상이 나오는 사람이 있는데

 

변명도 없는데 아프데요.

 

 

이것도 혈액에 연분 부족으로 혈액의 속도가 달라져서

 

면역력의 문제라고 봅니다.

 

 

 

 

 

300회원님들 귀찮아도 당분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꼭입니다. 항산화수로 숙성한 천일염을 먹어야 합니다

 

 

항산화수와 소금으로 숙성한 족발은 2달이 넘었지만

 

썩지 않고 그대로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보이진 않는 오장육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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