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물을 개발하였지만

방사율 0.902 개발하여 사람이나 강아지한테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은 강아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람이나 강아지나 늙어서 질병이 오는 것이 어쩌면 이리도 똑같을까요?

시츄9세

2023년 9월쯤 백내장이 와서 부산 가서 백내장 수술시키고 치료하는데

7백만원 정도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근데 중요한 건 완치가 아니고 이제는 양쪽 다 실명이라고 하네요.

좋아진다고 해서 믿고 가서 눈 알을 밖으로 빼고 안쪽에 치료하였는데

완치가 된다. 이게 말이 될까요?

노견이 수술하면 젊어진다는 것과 같은 말이죠.

보호자들이 걱정에서 수술을 시키기는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논리입니다.

절대 될 수가 없는 것은 젊어지는 것이 아니라 늙어 간다는 겁니다.

지금은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병원에서 별 약을 다 먹고 별의별 유기농 사료와 영양제를 다 먹어도

각질에 피부가 딱쟁이가 엄청나다고 그러네요.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켜도 각질이 잘 안 빠지고

마르면 금방 허연하게 생긴다네요.

이 아이는 절 만나서 운이 좋은 아이입니다.

방법을 제시했더니

바로 승낙을 해서 원적외선 서버를 크고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성공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서버에서는 얼마의 에너지가 나오는지 확인을 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엄청난 에너지가 나올 거 같습니다.

자성에 힘도 한 번 붙으면 떼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력합니다.

항산화 작용도 제일 많게 하였습니다.

영상도 있지만 일단 사진으로 보여줍니다.

하루 저녁 숙성해서 딱 한번 하고 각질이 뿌연 하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통화하였는데 피부가 부들부들 하다고 그러네요.

계속 영상을 찍으면서 일주일 하라고 했으니 좋아 질 거라 생각합니다.

이 물을 왜 데워서 먹어야 하는지 기술적인 부분을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사량 0.902 물을 마시고 나이든 사람들이 빠르게 젊어지고

강아지 몸에 노폐물이 빠르게 배출되는지.

아마도 마실 수 있는 물에 방사량 수치를 만드는 제품 중

가장 높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물을 이온화시켜 마시는 분들에게 데워서 마시라는 이유를

강아지가 증명해 주었습니다.

서버를 넣은 파라핀 통이 37도 정도에서 물을 데워서 강아지한테 사용하고

피부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발한 이 서버는 실험을 할 때 37도 정도에서

방사량이 0.902 수치가 나왔습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이 물을 데워서 마시고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맞아가고 있는 것은

사람도 강아지도 체온이 36~37 사이가 되니까

37도 정도의 물에 에너지가 빠르게 흡수되어 인체 곳곳에 쌓인

혈전을 빠르게 녹여 배출해 주기 때문에

혈관 속으로 영양소 공급이 잘 되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이 강아지를 그동안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시켜도 각질이 잘 떨어지지 않은 것은

물의 분자가 커서 강아지 피부 세포를 뚫고 흡수되지 않아

노폐물을 빼지 못해서입니다.

물에서 에너지가 아무리 많아도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크다면

흡수가 되지 않고 고여 있가다 시간이 되면 밀려서 배출이 됩니다.

사람도 강아지도 오래 살수록 질병이 오고 죽을 수밖에 없지만

노화를 정지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다시 말하지만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으면서 에너지가 있는 물과

침샘을 통해서 뇌세포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방법만이

늙지 않고 노화가 정지되고 무병장수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뇌 질환이 많은 이유 또한 체온이 맞지 않고

혈전이 많은 상태에서 혈액에 흐름을 원활하지 못해서 생기는

무서운 질병입니다.

선지 피에 찬물을 부으면 피가 굳어가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혈전이 많은 사람이 추운 아침에 찬 바람이 들어가면 

체온과 혈액에 온도가 맞지 않아서이지만

결국은 몸속에 수분이 부족해서입니다.

지금 방사량 0.902 이온수를 마시는 사람들과

최고령 92세 할머니께서 젊어지시고

많은 강아지들이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더 세월이 지나면 알겠지만 지금 젊어진 상태에서 늙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저희는 아침에 일어나면 데워서 한잔씩

저녁에 자기 전까지 2잔 정도 데워서 마시고 수면합니다.

데워서 마시는 건 겨울에만입니다.

여름에는 체온에 온도가 높기 때문에 시원하게 마셔도 됩니다.

제가 변에서 찾은 건데요.

변에 물기가 촉촉하게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저희 집 강아지도 변에서 물기가 있더라고요.

이건 오장 육부에 수분이 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