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칼마토2 장착한지 이제 1달하고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미션 기어비가 슬립현상이 발생 할 때 연료소모가 많은 거 이제 다 아시겠죠.

요즘 초창기에 장착하신 분들께서 전화가 많이 주시고 계십니다.

차가 너무 잘나가고 조용하고 연비향상이 너무 좋다고 하시네요.

정말이지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역시 연비향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어비가 꽉 차게 맞물려 주행하는 방법이 최고였습니다.

그 다음 터보렉, 변속충격, 킥다운이 개선되어야하는 순서였고,

기어비가 꽉 차게 맞물려 주행하게 되면서 엄청난 효과로 RV 가속음이 승용 가속음에 가깝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부분 또한 미션의 기어비의 공백이 있을 때 가속음이 들렸습니다.

그동안 가속음 잡기위해서 수없는 작업을 하였지만 미션 기어비의 공백이 사라지면서 이렇게 소음이 바뀐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칼마토2 장착 후 주행거리가 하루 평균 50KM 이상 한달 정도 지나면 연비 상승은 몰론 미션의 부드러움이 운전자만 알지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여기에 이번 출시한 리자드는 열의 원청이라 해도 될 정도로 불구덩이인 터빈과 메니폴더에 직접적인 열을 낮추는 작업으로

 미션의 기어비가 한층 더 부드럽게 변했습니다.

칼마토2 작업으로 미션이 꽉 차다는 느낌에서 리자드 장착 후 미션이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부드럽게 됩니다.

 터보차량에서 터빈이 언제 열렸지 할 정도로 잘 모르게 될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특히 초반 가속력 힘은 승용이나 rv이나 상당하게 향상되어 굼뜨다는 느낌이 없어질 정도의 가속력입니다.

그래서 연비는 더더욱 누적이 되어서 향상 될 거라 생각합니다.

칼마토2 제품이 소음문제로 출시되어서 갑자기 연비 제품으로 돌아섰지만. 연비상승, 소음감소로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미스테리 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배기 열을 낮추면 미션과 엔진 열이 당연하게 낮아집니다.

왜냐면 열은 배기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작업 후 일정 주행 후 배기 열을 확인해보시며 누구나 느낄 정도로 열이 있다 없다가 바로 확인이 됩니다.

포터1톤 차량에 칼마토2와 리자드을 장착하였는데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초반 가속력이 엄청나게 좋아지고 초반 슬립현상이 상당하게 감소하였습니다.

역시 모든 자동차는 열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국내 차량 대부분 배기라인이 철과 주물로 되어있습니다.

일부 터빈 같은 경우 팬 앞쪽에 흡기 라인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이것만 바도 터빈에 열이 상당하다는 증거입니다.

요즘 제가 연비향상과 소음감소의 푹 빠졌지만 자동차 성능향상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부분적으로 열만 잘 배출해주면 연비가 올라가고 소음부분에서 엄청난 소음감소가 되고 있습니다.

yf나 k5 차량 같은 경우 실제 초반 부밍음이 상당합니다. 미션의 슬립 때 소음으로 칼마토2나 리자드 작업 후 상당하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연료펌프에 온도를 한번 연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부분은 첨 주유하면 일정시간까지 차가 조용해지고 잘 나가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땅속에 시원한 연료로 인해서 온도가 낮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생각합니다.

현재 칼마토2 장착 후 10~15% 연료절감이라고 하시지만 각 부위에 온도를 낮추어 20%까지 향상시키는 게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당연하게 덤으로 소음까지 작아지는 효과도 좋습니다.

올여름은 유난이 덥게 생겼습니다.

가성비 최고인 칼마토2나 리자드로 차량 관리해보세요.

ps.

엔진오일은 가급적 f선에 맞추어 주세요.

과다 오일은 엔진열을 상승시키는 요인이고 차의 성능를 저하시키는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