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대이변
또 이변이 일어났는데 기가 막히네요.^^
희토류 냉각장치 설치 후
2톤이 넘는 차량이 이렇게 가볍게 된다는 것은
최초 같아요.
제로에서 출발할 때 묘미는 그동안 어떤 제품하고
비교 불가입니다.
희토류 재료를 더 잘게 쪼개서 접지선에 부착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재료가 없으니까 굳은 것까지도 부숴서 사용하네요.^^
참여는 오랜 회원님만 가능합니다.
엔진과 차체 연결
작업 시 차체 페인트 제거는 필수
냉각접지 450,000원
이제 주문제작만 가능하고 남은 세트 7대분 마감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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