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새로운 소음잡는 방열판

2013년 수고하셨습니다.

요즘 저는 밤에 제품테스트에 재미가 푹 빠졌습니다.

그동안 여러 제품으로 학습도 잘 되어가고 소음과 진동이 상당하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게임으로 자동차을 즐길 2014년이 왔습니다.

자동차 소음 잡는데 끝이없는 것은 움직이는 물체의 진동. 소음이지만

300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소음과 진동 그리고 출력까지도 상당한 개선되었기에.

에어링과 소음필터 작업차량은 2014년에 소음의 끝을 보려고 합니다.

렉서스와 아우디차량 덕분에 자동차 방음부분에서 한몫 하였지만.

300se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이미 생산하는 나라에서 ISO 인증된 회사의 재료이기 때문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현재 부분적 테스트하고 있지만 2014년에 적용할 제품 개발은  RV이나 승용이나  엔진음이

초반 한번만 들리고 안 들리게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낮엔 엔진음이 안 들리고 밤에 스포츠세단의 소리로 들리게 되는 작업입니다.

현재 80% 완성차가 되 가고 있습니다.

작업부위가 상당이 많고 여러 제품이 장착이됩니다.

제가 요즘 밤에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 차량에도 부분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는데 상당이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작업방식은 차후에 오픈시켜드리겠지만

좀 특이하지만 차에 꼭 필요로 하는 방식으로 열을 빼주는 작업으로 알미늄으로

제품화됩니다.

엔진음 없이 가는 자동차 이것이 자동차 방음이다 편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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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또하나 개발 중에 있는데 아주 획기적인 방식으로.

순정상태에서 체감상 2~3토크정도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2014년 중반기에 장착이 되겠지만

이 부분도 제가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현재 9개 장착으로 초반 토크발이 상당하게 상승하였고 중반에서 더욱 매끄럽게 주행이 됩니다.

앞으로 16개 장착으로 테스트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제우스 재료로 제품화하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제우스2로 정하려고 합니다.

제우스 작업은 배선에 작업하였지만 이번에는 제품으로 만들어서 열이 가장 많은 곳에

부착이 됩니다.

부착하는 것만으로 차가 소리없이 잘 나가게 되는 믿기 어려운 사태가 또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테스트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