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이제 3일 남았습니다.
1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뒤돌아보면 300se 와 고객님들과 함께 분주하게
보낸 거만 생각이 납니다.
정말이지 많은 변화와 바쁜 한해였습니다.
언제나 큰 힘이 되고 300se 가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은 항상 관심주시는
고객님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관심만큼 앞으로도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제품의 일부 비용이라 하였더라도
300se 아우림의 자율적으로 후원해주신 금액이 어려운 분들께 따스하게 하는데
300se 아우림이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1년에도 아우림이 발전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이제 3일만 지나면 새로운 새해가 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일마다 발전하고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2010년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이 많이 옵니다. 눈길 안전운전 하세요.
지금 받으신 포도주는 맛있게 드시고 이쁜 유리병은 주방으로 보내주세요. 언젠가 주방에서 이 병을 보게되면 아마도 한번쯤 아우림이 생각이 날겁니다. 총 130명정도 인데 90명정도 보내드렸고 다른 분들은 주소가 안와서 못보내드렸습니다. 연휴가 끝나고 주소 정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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