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렇게 시작하였습니다.
전국적으로 다 오셨지만 건설용 방수매트로 완벽한 방음작업 입니다.
그당 시 2003년 22만원
작업은 어마어마 했죠.
실내전체,천장,문짝4개,본넷,휀다 와 어마 어마한 작업으로 22만원 말도 안되는 가격.
토치로 달거서 부착하는 방식이라서 여름철에 죽음이죠.
참 많은 분들이 오가셨는데.^^
여기에 장단점이 분명하게 있었습니다.
방음처리는 완벽한데.
문짝 사고시 판금이 어렵다는 진실.
근데 사고시 탄력이 있어 그당시 좋아한 이유도 있습니다.
뭐 몸이 최고죠.^^
참 어렵게 시작했는데.
300se가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발판 이였네요.
2003년부터 2015년까지 같이 오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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