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쏘렌토에 비해 신형 쏘렌토는 조용한편이 아니라 많이 조용합니다.
카이런 윈스톰처럼 엔진소리가 드르륵 끼릭끼릭  이라든지 당당당 이런 소리는 아닙니다.
다만 부밍음이 심한 편에 속합니다. 사람은 어떠한 소리 음악도 개인 취향이 아니면 소음으로 간주 합니다.
자동차의 소음은 둘 중 하나인데 쏘렌토 경우 초기 부밍음이 심한 편으로 다른
소비자층에서 볼 때 소음으로 생각하여 엔진방음이나 실내방음을 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여 소음으로부터 벗어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밍음을  막을 것이냐 아니면 출력을 맞추어 소리를 바꿀 것이냐 입니다.
이 부분은 소비자가 판단해야 될 부분이지만..

이프로드 장착 시.
쏘렌토의 초기 부밍음이 작아지고..국내 RV 의 단점인 초기 스타트시 한 박자 늦는
굼뜨는문제 맴핑으로 출력을 향상 시켜야만 해결이 되나..
300SE 이프로드 장착 시 바로 굼뜨는문제가 해결되고 주행중 일정속도에서 악셀레이터을
페달에서 뗐을 때 엄청난 무게를 가진 쏘렌토을 뒤에서 미는 것처럼 엔진브레이크가
안 걸리고 쭉우욱 부드럽게 주행 한다는 것만으로도 이프로드의 성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중요하게 알아야 될 사항은..
관성의 의해서 차가 나가기 때문의 변속구간의 타이밍이 빨라지고 장착 전 변속충격과는
이프로드 장착 후 변속충격은 전혀 다른 충격입니다.
자동차가 관성의 의해서 차가 나가기 때문의 당연이 연비문제는 이유 불문 좋아집니다.
다만..
자동차란 기계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의 여름철 열과 겨울철 냉기에는 연비가 감소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총결론들 내자면 막을 것이냐 바꿀 것이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