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사무실에서 인터넷 보다가 2017년에 자동차 성능을
좋게 만드는 분이 나와 있 길래 보는데 특허가 176개정도 되더라고요.
둘이서 와 뭐여 하고 계속 검색하던 중
엔진의 가스를 배출해주는 곳이 계속 보이 길래
와~여기를 개선하면 엔진에 산소량이 늘어나서
신차 유지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방법 생각하다가 문득 오존 발생으로
냄새를 탈취시키면 되겠다.
생각하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시행
화곡동에서 부천ic까지 왕복 후
배기 손댔는데 와~ 더 뜨겁네요.
바로 이거였어요.
자동차 회사에서도 역류는 어쩔 수 없지만
오존으로 탈취는 가능하다는 것이죠.
매연이 차나 안차나 투명호수로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재료가 건조 되면서 진가는 더 나오겠지만
현재만으로도 배기가 뜨겁네요.
수소 이 후 2번째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진짜 가만 놔두질 않네요.
개발하는 사람도 장착하는 사람도 둘 다 피곤해요.^^
여기 한번 클릭해서 참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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