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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se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들만 공감되는 매력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딱히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매력이죠!!!
2월 18일 인천공항에서 딸에 송별후 그날 장착했네요.
첨부터 차량이 충분히 예열된 상태였고
대전까지 내려오는 길이 인천갈 때와는 느낌이 완전 다름을 체험했네요.
올카가 엔진배기량 대비 무거워 항상 출발할 때 가속을 올리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인데
그냥 에코 모드에서도 부드럽고 힘있게 밀어주네요.
노멀모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가속 후에는 가볍게 엑셀링을 해도 세단처럼 주욱나가네요. 발이 가볍네요.
차량에 대한 지식이 없는 제게는 신기한 경험입니다. ^^
이렇게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는지~ 주행질감도 굿이구요. ~ ^^
대전까지 편안하게 내려왔습니다. ^^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그동안 운행하던 올카와는 또 따르네요.
아마 다른 분들 차량에도 멋진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 같습니다.
멋진 제품 개발하신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더 멋진 제품 또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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