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삽교에서 살지만 충남 보령 고향이 같습니다.

족발 끊일 때 서버 넣고 끊이라고 하였는데

맛을 인정하였습니다.

잡네라고도 하지만 기름 느끼한 기름 냄도 거의 안 난다고

소비자들고 좋아 한다고 인정하네요.

희귀 제품과 자화수를 딱 1달 사용 후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1달을 대충 사용하였습니다.

1달 만에 눈이 커지고 피부가 깨끗해지고 있다는 것이

역시 희귀 제품의 진가는 사용자 모두가

입증해 주고 있지만

제일 맘에 드는 건 눈동자입니다.

박광덕님은 술,담배를 워낙 좋아합니다.

 만약 술을 먹지 않고

1달을 제대로 사용하였더라면 더 변했을 겁니다.

노폐물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존재인데

텔로미어의 비밀을 풀어 보겠다는 많은 학자을 보면

인체 내 노폐물에 대한 말이 별로 없습니다.

대부분 새로운 것을 만들어서 세포에 주입하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웅덩이 물을 흐르게 만들어 주는 것이 우선인데

웅덩이 물에 다른 첨가제를 사용하여 바꾸어 주려고만

한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염증을 잘라내려고만 하고 있는 거죠.

염증을 빼내려고는 하지 않는 것이

우리와 다른 점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기억력을 돌아오게 만들려고 

강력한 자기장을 사용하지만

저는 뇌 속 청소로 활성산소를 미리 없애주는 기술입니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결국 학자들은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이 없고

노폐물을 배출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없는 거죠.

현재 우리가 가장 좋은 것은 집에서 미리

예방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최초 희귀 제품을 사용한지 2년이 되어 가더군요.

어제 2년 가까이 희귀 제품과 분자가 작은 물을 마신 분이

또 사진을 보내주셨지만

늙지 않아요.^^

그리고 자화수와 자화수 쌀밥을 먹고 얼굴에 단백질이

가득했습니다.

곧 뇌 청소까지~

현재 저희 어머님 뇌청소 하시고 계십니다.

다른 분들도 곧 보내드리겠지만

확연한 건 한 쪽 옆 머리는 기름이 거의 없는 것과

귀속에 온도를 체크하면 2도 정도가 낮아졌습니다.

온도는 좀 더 체크해 보겠지만

2도의 온도가 내려 같다면 뇌 속 구조가 바뀌는

계기가 될 겁니다.

박광덕님은 앞으로 한 달만 더 사용하면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사진 안 주는 사람은 아무리 친해도 

절대 제품 안 준다고 했더니

사진 잘 보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