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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썩은 냄새가 너무 진동을 하길래 생각 중
제품을 만들어서 해봤는데
결국 항산화 수가 해결해 주었습니다.
전에 만든 사이즈로 항산화 재료와 탄소재료로 만들어서
용기에 담아 마시게 했는데 일주일 정도 만에
변하였습니다.
단점이 있는데 소변을 자주 보는 바람에 패드를
수시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거참)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다는 발견입니다.
앞으로 더 연구해 보면 알겠지만
이번 발견으로 강아지도 질병 없이 장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항산화 수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은
이번 강아지의 변화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 꾸준하게 마시기 바랍니다.
더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가 나오겠지만
오장 육부가 부패하지 않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가오는 설 잘들 보내시고 늘 안전운전하세요.
무엇보다 이제는 나이들이 있으니 건강 잘들 챙기세요.
가족 모두 안 아프고 무병장수가 최고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건강하면서 돈이 많은 것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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