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번호를 잊으셨나요?   여기를 눌러주세요.

  [사용후기] 10세 강아지 동안 만들기   
  이름 : 관리자   조회 : 364  추천 : 132  
  untitled 요키.png (503.9K), Down:43
  물 분자 서버.png (769.7K), Down:41


이 강아지는 인슐린을 하루 3번씩 맞는다는 강아지입니다.

그리고 물을 스스로 먹지도 못한다고 해서 주사기로

먹이고 있다고 합니다.


밑에 사진을 올린 적이 있지만

인슐린을 하루 3번을 맞을 정도의 상태라면

이미 혈액은 제 역할을 못한다고 봐도 될 거 같고

물까지도 스스로 먹지 못하고 조그만 주사기로 먹여야

그나마 먹는다고 하니까

보호자나 강아지나 서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보니까 강아지 한테는하네요.


사람 간병에 장사 없다고

조금 간병하다가 요양원으로 보내는 일이 다반사인데요.


에너지 물로

원래는 백내장이 좋아지는 컨셉으로 했는데

뜻하지 않게 강아지들이 전부 동안이 되면서

젊어지는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강아지 동안 만들기와 다이어트로 방향을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빨리 젊어지는데요.

아마도 설탕과 기름을 먹지 않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강아지 동안 만들기를 하면서

세 가지 문제가 이 강아지로 정확하게 파악되었습니다.


약을 먹기 시작할 때는 이미 혈관 속 혈액은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 강아지도 3년째 이러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지 에너지 물을 주사기로 먹였을 뿐인데

젊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일반 물이 아닌 에너지 물만이 가능하다는 거고요.


50세가 넘은 사람들 잘 보면

대부분 얼굴이 커지면서 사각 모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지만

뇌세포에 노폐물이 쌓여서 변형 가는 거죠.

어쩌면 세포가 숨을 못 시니까 붓는 거라고도 생각합니다.


에너지 물을 마시기 전 강아지도 얼굴이 크고 털도 변하고

누가 봐도 늙어가는 모습입니다.


에너지 물이 분자가 작아지면서 세포 곳곳으로 흡수되어

노폐물을 깨끗하게 청소하였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완전 동안으로 되었습니다.


강아지로도 계속해서 입증되고 있지만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약을 안 먹는 강아지의 백내장은 4~5일 정도면 사라지는데

인슐린까지 맞는 강아지는 정말 더디네요.


사람을 위한 물의 에너지

물 분자 서버의 물을 마시는 분들이 어떤 변화가 올지 기대되지만

예방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공지에 글도 있지만

사람을 위한 물의 에너지는 서버는

1리터 미만으로 물을 담아서 마시기 바랍니다.

이때가 제일 흡수가 잘되고 효과가 좋습니다.










이전글 : 강아지들 사진이 계속 오네요.
다음글 : 희귀 제품 5개월 정도 늙지 않는 사람들~~
목록 글쓰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