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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평택에서 만나서 지금까지 오신 분입니다.   
  이름 : 관리자   조회 : 137  추천 : 35  
  1703024028407.jpg (184.8K), Down:3


장충동에 사시고 평택에서 만나셨으니까
참 오랜 세월같이 오신 분입니다.
저하고 당구도 제일 많이 치신 분이기도 하고요.
코로나 3년 동안 못 오시고 4년 만에 오셨는데
그나마 숙성 밥에 초창기 장수촌 이온수를 꾸준하게 드셔서
그나마 피부는 좋으셨는데
4년 전 얼굴 형상하고 너무 변하셨네요.
올해 64세시고 나이가 들면 사람이 늙는 것은 당연하지만
늙는 것처럼 비참한 것이 없습니다.
왜냐면요. 
아프기 시작하거든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지만
늙지 않고 젊어지는 이유가 명백하게 있었습니다.
희귀 제품으로 침샘을 통해서 뇌속에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뱃속에 창자가 깨끗해야 영양소와 수분이 흡수가 잘 돼서
혈액에 염분이 유지가 되고 연분이 있어야  혈액이
섞지 않게 지켜줍니다.
몸속 질병에 시작도 연분 부족입니다.
방사량이 90% 넘는 제품에 개발 또한 희귀 제품에 이어
신의한수였습니다.
방사량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제품에 흔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서울대서 200억을 지원받아서
암을 이기는 물질을 연구한다고 하는 기사가 있더라고요.
그분이 서울대에서 평생 암에 대해서 연구하신 분이지만
인체 세포보다 분자가 작은 물이 없으면 
물질이 아무리 좋아도 혈관에 붙은 기름진 노폐물을
청소를 할 수가 없는 것이 한계이며.
가장 중요한 침샘을 통해서 뇌속에
미끌거리는 노폐물을 배출해 주지 못하는 한 
암도 노화도 막지 못하고 연구만 할뿐입니다.

하여튼 제가 아는 분들이
늙지 않고 젊어지는 것처럼 좋은 일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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