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제품은 풀입니다 떼었다 다시 장착했다
293,000을 향해 갑니다.
촌이라 택배는 늦어서 직접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다이해서 그런지 뜻대로 되질 않았습니다.
그 카는 덩치에 비해서 엔진룸이 좁습니다. 작업하기가 좀 힘들어요.
그래도 사장님과 통화하면서 덕분에 마무리는 잘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잠시 운행한 결과 배기에서 냄새가 나질 않습니다.
학습은 아직 안되었습니다. 주행질감은 좋은 것 같아요
아주간단입니다 이상입니다
며칠 뒤에 다시 운행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사장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