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화 후
머플러 배기구 팁에 쌓이는 탄소 덩어리 누적 상태를 확인해 보았다.
어제 300SE 부근에서 식사를 하기 전에
사장님께서 배기구 팁을 그림과 같이 닦았다.
어제 저녁(오후 7시 30분경)에 배기구를 닦은 후
강남까지 주행후 다시 오늘 아침(8월 1일 오전 8시경)에 촬영한 사진이다.
(약 50km 주행한 상태)
저의 차는
기아 뉴카니발(2006년식) 2902cc CRDI WGT 이다.
현재 주행거리는 약 90,000km
설명은 별도로 하지 않겠으니
사진상의 그림으로 변화를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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