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카니발 2010 18만km 입니다.
작업을하고 인천에 내려오며 확인을 해야하는데 거의 기어서 왔습니다. 평균10km.
다음 날 일반도로에서 주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소개합니다.
1. 노면 소음이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좋지 않은 노면에서는 50% 이상 올라오는 잔진동을 잡아줍니다.
2. 노면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느껴지는 잔진동이 부드러운 진동으로 바뀌었습니다.
3. 고가도로의 이음새를 넘어갈 때 진동 소음이 컸었는데 진동이 줄고 소리가 좋은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타닥' 하던 소리가 '투둥' 하는 소리로 바뀌 었습니다.
운전의 승차감은 운전자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좋은 승차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다른분들도 함께 이 승차감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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