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서울점에서 M-클리어를 장착하였네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면서???
항상 후기는 리얼하게 또는 보는 관점에서는 약간의 과장도 느껴지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헌데 내 생각이 기우였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과속방지턱을 넘을 떄면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노면이 고르지 못할 때는 귀를 막고 싶지요
장착 후 돌아오는 길에 패인 도로나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는 정말 너무 부드럽게 넘어가네요
정말 신기하네요 ^^ 지금 SUV의 에쿠스를 타는 기분입니다
사장님 그리고 실장님 애 많이 쓰셨네요 다음 작품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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