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거리가 얼마 안되서 간단하게 시승기 올립니다.

먼저 방문전에 타이어 공기압 40으로 마추어놓고.

가면서 바닦 소음과 승차감을 느끼면서 300se방문 하였읍니다.

공기압이 많다보니 많이 튀고 타이어 소음이 평상시보다 많이

느껴집니다. 차는 잘나가더군요..뭐랄까 말을 타는 기분이랄까요.

장착후에 신월동이 많이 막히더군요.

일단 차가 약간 미끄러 지는듯이 나갑니다.

과속방지턱 스무스하게 리듬을 탑니다.

바닦소음 아직 모르겠읍니다.

강변북로 진입 속도를 높여 봅니다.

울맥스 공중부양중인가 봅니다(조금 과장)

살짝 떠있는 느낌이랄까요.

과속 방지 선들을 넘어서면서 리들을 타면서 가볍게 넘어갑니다.

바닦소음 이제 느껴지기 시작 합니다. 중저음으로 들리고

바람 치는 소리가 많이 없어져읍니다.

하지만 엔진소리와 옆차 엔진소리 좀더 느껴짐니다.(저속시)

ANR은 바로 느낄수 있더군요. 80키로 넘어가니

조용합니다. 아직 80이상은 도로 여건상 달려보질 못해서

잘모르겠읍니다.

집에 돌아 오면서 느낀 소감 입니다.

제품을 장착하고 느낌을 알고 타는거라 매우 주관적일수 밖에 없는것

같읍니다.

추후에 울 내무부 장관이 시승하신후 자세한 시승기는 그때 다시 올리겠읍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느끼는것이 제대로된 시승기가 객관적일것 같읍니다.

그럼 80프로 만족하는 맥스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