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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M-clear와 ANR 장착후기   
  이름 : 송교익   조회 : 1222  추천 : 246  

어제(2011.3.17) 오후에 새로 이전한 서울점으로 사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여전히 건강하고 부지런하신 모습으로, 반갑게 대면하였어요^^....아직은 정리정돈으로 분주한 모습이신데,,,

제 차는 그랜져TG.75,000km..300se것은 거의 다 달렸구요, 사장님과의 인연이,,,평택에서부터...ㅎㅎㅎ

 

바쁘신 중에도 작업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돌아오면서 느낀 것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다른 회원님들과 동일한 느낌인데,,,

 

도로의 부분에서,,,,"투궁, 투궁"하고 넘어가던 요철부분, 다리 이음새 부분에서,,,,"뭉크, 뭉크",,,,ㅎㅎㅎ,,,넘어갑니다.

그야말로, 말로 표현이 잘 안되요....

느껴보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ANR...

사장님이 직접 달아주시었어요.

돌아오면서,,,,문을 열어보았습니다. 보통같으면, 바람이 치는 소리가,,,장난이 아니잖아요, 열어놓을 수 없지요(외곽순환고속도로)

보통 고속 주행시는, 문 열일이 없고, 열어야 한다면 특별한 일이지만,,,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고, 그 바람이 치는 것이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해?가 되지요,

바람이 사람에게 치지 않을 뿐 아니라, 조용합니다. 열었다는 것은, 밖의 소음으로 느끼지,,,내 차의 바람소리로는 못느낍니다.

선뤂이 필요없고, 선바이져가 필요없겠네요...

 

우리 조상들로부터 깨달아진 교훈이,,,"싼게 비지떡입니다". 싸고 좋은 것을 찾지만,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싸고 좋은 것이,,,아주 좋은 것이,,,,, 있습니다.

 

300se 제품입니다. 일단 장착해 보세요......이론이 아닌 실제로,,,

 

사장님 감사해요, 원더풀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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