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난 시간내서 갔습니다...

뭐, 할때마다 반신반의하면서 300을 달고있지요...

k7 아실분은 아시듯이 타이어소리와 하부 소리 쩝니다...

18인치 굿이어 타이어 순정으로 들어가있는데. 동호회분들 이 타이어 소음이 원래 심하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타이어 바꿀려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해서 마침 m-clear 나왔다길래.. 달러갔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갔는데도 차량이 꽉 차있더군요. 사장님 부자 되시것어요..ㅋㅋㅋ

미션과 차량에 달았습니다...

요거 또 괜찬은 물건 인듯 .. 처음달고 서부간선도로 꽉막혀서 이렇다할 느낌은 없었지만 오늘 출퇴근 영동고속도로 달리니

요놈 이거 맘에 듭니다. 덜커덕하는 소리도 뭐랄까... 찰지는 소리로 바뀌었고요... 방지턱넘을때도 고급차에서만 들었던 소리. 암튼 방음 이빠이 된차소리 납니다.

근데 사장님 arn 디자인좀 빨랑 바꿔주세요. 솔찍히 디자인은 별루인듯...

디자인 빨리 바꿔 출시해주세요. 밖에다 다는만큼 디자인도 좀 신경을 쓰셔야지요.. ㅋㅋㅋ

암튼 토요일날 시간내서 달았지만 훌륭하네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