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먼가 이상하다..... 뉴모닝LPI 오토차량에 슈퍼차져를 올려서 차가 약간? 무겁고 초광폭이라서 왠지 가벼움과 욕심으로
14인치의 쿠션? 을 즐겨보고 싶었다..이때에 4개에 13만원이라는 저가라 생각되는 아이템이 나왔습니다...
30분간 교체해서 달려본 결과........... 머니..........공기압이 약간 적지만 초광폭도 아니고 165짜리가
195짜리보다 핸들이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195에 공기압 38을 넣어서 상당히 적게 접촉면이 나오는 이상황...
주택가 요철구간을 넘어가는 스무스한 승차감..원래 그랬나? 싶을정도로 초광폭이 어우러진 모닝....
재미난 점 하나는
초고속으로 어제는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차량의 떨림을 느껴보았는데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이전까지는 185까지 땡겨보고 어제는 처음으로 195를 .......... 과급기의 위력은 대단하다는것을 느낀....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참 맘에 드는 타이어와 M-Clear의 조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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