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1톤 포터에 M- Clear 장착

오늘 포터 1톤차량에 M- Clear 장착 테스트하였는데

1톤포터까지 이렇게 변하는 것은 아마도 자동차 역사상 첨 될 거 같습니다.

제가 2007년 괴물접지를 자동차 밋션에 많이 작업하였지만.

이번 M- Clear 사용되는 테스트버전 재료지만 운전자의 편안함을 제공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장착 전 1톤포터는 일단 노면 그대로 체감되고 승차감은 딱딱 튀는 승차감.

여기서 중요한 것은..

1톤포터는 후륜이고 짐칸이 있어 차가 정지할 때 앞으로 꿀렁대는 현상이

몸이 앞으로 쏠릴 정도로 심하지요.

M- Clear 장착 후.

매장 테스트도로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테스트 하게에는 이보다 더 좋은 조건의 도로는 없을 것입니다.

1톤포터에서 더 이상 잔 진동은 사라지고 쌍용차 수준으로 변합니다.

장착 바로 두둥하고 승차감이 바로 변합니다.

심하게 꿀렁대는 차가 70%정도 스므스해졌습니다.

오늘 1톤포터는 더 이상 포터가 아니였습니다.

아마도 제품이 출시하면 찬반론이 세 가지 말이 나오겠지요.

300se 제품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좋다 할 것이고.

다른 한쪽은 접지로 어떻게 저렇게 되냐 과학적인 데이터를 내 바라.

또 다른 한쪽은 300se은 원래 저래.

총결론은 M- Clear 접지로.

노면소음.승차감.밋션슬림

타이어를 교체 안하셔도 됩니다.

쇼바 스프링을 교체 안하셔도 됩니다.

또..

연비문제의 타이어 공기압 이제 더 넣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