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포터 탑차에 M- Clear 장착

1톤포터에 이어 두 번째 테스트카인 1톤 택배 탑차 차량

테스트를 위해서 탑 안에 박스 5개 정도 작은것.

테스트 구간은 항상 진행하는 구간으로 하였습니다.

탑이 있는 관계로 덜 꿀럭대기는 하였으나 방지턱 넘으려는 순간

브레이크를 밟으면 앞으로 몸이 쏠리고 쿨렁대는 것이 확연합니다.

운전중 쿨렁대는 것과 잔 진동이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테스트 탑차는 출고한지 두 달 된 신차입니다.

바닥 노면진동의 흡수문제는 10번 진동이 온다면 3번으로 줄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두둥으로 변합니다.

이 소리는 푹페인도로나 도로가 일정하지 않은 도로에서 환상입니다.

노면에서 발생하는 고역이 저역으로 바꾸어집니다.

일반 쇼바와 스프링에 변화와 화물차에 사용되는 판스프링에도

엄청난 효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원래 밋션의 진동을 잡아 슬림현상을 줄이려는 컨셉이였으나

밋션진동이 사라지면서 승차감과 노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사라지는

엄청난 발란이 생기는 바람에..

일시적인 현상인지. 내구성 문제를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정식버전이 출시 할 때 까지 열심히 테스트하여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이제는 자동차가 더 조용하고 잘 나갈 겁니다.

자동차 생각은 조금만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