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식 : 2010년 10월 12일 ( 2.0 2wd)

총 주행거리 : 12.000km

장착일 : 2월 10일

장착 후 주행거리 : 1000km (고속주행 80%, 시내주행 20%)

소음 : 기존 디젤의 갈갈 거리는 소음은 많이 줄어듬, 하지만 디젤엔진 특유의 소음은 여전함 그래도 타 차종에 비하면 많이 조용해짐 (비교: 스포R)

주행 능력 : ECO dirve 상태에서의 출발및 순발력은 향상됨 - 기존의 답답함이 많이 해결됨 하지만 ECO를 끈 상태보다는 여전히 답답함

탄력 주행여부 : 현대 기아의 6단 미션의 한계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개선된 점이 없음 -- 조금 아쉬운 부분임

                      특히 엑셀에서 발을 띄었을 때 80에서 70으로 내려갈때 한번 꿀럭 또한 60에서 50으로 내려갈때 또 한번 꿀럭 거림 특히 60에서 

                      50으로 내려 갈 때의 꿀럭 거림이 너무 심함~~~ (변속 구간이라 해도 요건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 것 같음)

                      100이상의 속도에서도 엑셀을 놓는 순간 속도가 빨리 떨어짐 -- 내리 막 이라 해도 동일함

연비 : 정속 주행 (100 ~ 110 크루즈 주행) 해도 이전과 차이가 없음.--> 탄력 주행만 좋아진다면 개선의 여부는 있을 것 같음

총평 : 전체적으로 소음적인 면은 확실히 전 /  후 차이를 보여줌 과 동시에 순발력은 향상이 되었지만 다른 차종과 무엇이 다른지는 모르지만 탄력 주행은 여전히 되고 있지 않습니다. 요걸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까요??  빨리 kit1을 장착 하고 싶은 맘이 드네요, 사장님 언제나 되야지 kit 1 장착할 수 있을 까요?? 글구 kit2 & kit 4하구요. 특히 kit4가 미션 슬립현상이 많이 줄어 든다고 하니 하루라도 빨리 장착하고 싶네요. 요놈의 6단 미션이 좀 맘에 들지 않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