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 왔습니다
기다림은 별로 없이 작업하고 왔습니다.
차량 하부에 장착하는 거였네요
작업 후 차량을 내린 후 골목길에서 출발하는데 갑자기 차가 붕 뜬 느낌이 듭니다.
아주 부드러웠구요. 미끄러지는 느낌 이었습니다.
첫느낌은 너무 좋았구요.
안양인 집에 오는 동안 계속 느껴지지는 않았고 몇번 느껴졌습니다.
퉁퉁거리던 차가 둥둥 하는 느낌으로 변한 것 같네요.
모든 방지턱과 노면 에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구요.
운전석까지 충격이 전달되는 것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퉁하고 튕기기는 하는데 차량에 흡수 되는 것 같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네요
저는 대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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