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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KIT4 테스트버젼! - 2차 후기   
  이름 : 이주영   조회 : 1871  추천 : 339  

 

 

  테스트버젼은 초창기 버젼으로 접지의 배선갯수가 1개인 제품인점을 알려드립니다...

 

 

Ki4 1차 테스트할때에는 타이어의 공기압이 약 26-28psi이였습니다.. 비교적 안정성 위주의 공기압이였던 점이  보통은

 

어지간한 분들은 30이상을 잘 안쓸껍니다.. 하지만 딱히 문제없고 하니 타고 다녔습니다...

 

2차 테스트는 제가 공기압을 34쯤에 맞추고 운행을 하였습니다... 참고로 넥센 N3000 195-45-15짜리 초광폭 타이어입니다...

 

공기압을 비교적 딴딴하게 넣었음에도 불구 하고 Ki4 장착이후의 반응이 웃깁니다...(이미 장착한분들의 경험들이 그래요...)

 

공기압이 높으면 딱딱한 타이어가 되고 소음도 적당히 줄고 그렇지만 통통? 튀는 성질이 나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요 현상이

 

웃기게도 이상하게 편안합니다.. 감각이 무디어 지면 절대 좋아질수도 없겠지만 도로 사정이 나쁜곳에 가면 티가 나는것이 특징입니다...

 

다운스프링하면 차가 통통 튀지요.. 그런 느낌을  가져야 하는데 그리 큰 느낌은 잘 안느껴집니다..(같은 차종에 같은 쇼바에 스프링만 교체해서

경험을 했습니다)

 

주관적인 후기는 오해를 불러 올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도한 맹신은 금물입니다..하지만 피부에 와닿는 그런 제품을 꼽으라면 이프로드와 Ki4가

 

가장 큰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라디에디터 냉각장치의 경우도 저에게는 웃긴 데이터를 제공합니다.....냉각이 빠르긴합니다..(탈착후 비교를 했더니.)

 

105도까지 올라오더군요...그래도 장착했을때에는 102이였는데 말입니다...

 

 

짬날때에 찾아가서 문어발Kit4버젼을 장착해보고 싶은데 교주님이 해주시려나....... 고민중입니다..

 

아참! 교주님! 제 근무지에서 500m떨어진곳에 폐차장이 있습니다... 세타엔진은 구하기 힘든데 고민이네요.... 세타엔진을 해야 되는데.....

 

아! 입실론 엔진을 구해도 되겠군요...비스토,아토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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