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도 300SE를 아껴주는 매니아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까 항상 고민하시며, 친절하신 사장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300SE에 회사의 이념이 " 내가 고객이다 " 보았을때 전율이 느껴지더 군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시니, 한번 방문한 사람은 푹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
KIT 3를 장착하고 정말 시작부터 느꼈습니다. ^^
악셀이 위로 올라오고, 발만되도 나가는 느낌, 정말 최고입니다.
후기에 왜이리 늦었냐구요? 음청바빴습니다. T_T
그리고 일시적인 효과가 아니라는 것을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좋은것 달아도, 당시에는 좋아졌다가 생각하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원래그랬던것처럼 느끼는 게
사람의 마음이거든요.
근데 부착한지 꽤 시간이 흐른것 같습니다. 처음 KIT 3나오고 1주일 후 바로 장착했으니까요.
점점 더 좋아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 추운날씨인데도 최고입니다.
갠적으로 1,2,3 중 kit3가 최고 감흥이 좋습니다. 악셀에 발만되도 주행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피곤을 날려버리고
운전이 재미있어 집니다. ^^
밑에 후기 글 보니 3개까지 부착하신 분도 있는데.. 조금 부럽네요 ^^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시간되면, 음료수 들고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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