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흰둥이 라세티 오너입니다..^^
새 제품을 달자마자 일주일안에 후기를 올렸었는데.
년말이라 그런지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KIT3제품 나오자마자 일주일만에 장착했었는데..ㅠㅠ
달자마자 사장님과 시운전을 했었습니다.
그 때 사장님왈..
" 정말 신형 소나타보다 조용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솔직한 지금 제 차의 상태입니다...^^
안 믿기시겠지만.
2003년 1월식의 제 라세티 차량이 그 정도로 조용합니다.
그 안에 300SE제품이 단단히 한 몫했구요.
이번에 kit3의 경우는..
그 전에 달았던 이프로드부터 kit2까지의 성능을 더 좋아지게 하는 걸로
설명하고 싶습니다.
더 조용해지고, 더 엔진소음이 줄어들고, 더 차가 잘 나갑니다.
정말 운전할 맛이 나게 됩니다.
지난번에 사장님과 이런얘기를 했습니다.
간혹가다가 300se제품의 효과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가장 기본적인 차량관리는 본인 스스로 하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300se제품이 아무리 좋더라도 기본관리를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제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합성유르 8천에서 9천정도로 갈아주고 나머지 모든 오일들은
제 때 다 갈아줍니다. 타이어도 한국타어이꺼 가장 기본형보다 하나 더 좋은 거 씁니다.
그 차량에 300se 제품을 장착하니..
신형소나타가 소음이 있는 차이기는 하지만..
지금 제 차가 더 조용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차 바꿀때가 됐다고 생각할 때마다 300se제품을 달고나면 그 생각이 또 달라집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
고맙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암튼..
2011년에도 300se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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