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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본점이랑 가깝지만... 기다릴수 없는 욕망에 한숨에 일끝나자 마자 달려갔습니다.... ^^
장착후 집까지 53km 주행하였습니다..
주행이 짧아서 그런지 소음 부분은 아직 잘모르겠으나
한가지 느낀거는 그냥 "부드럽다"
비유하자면 술이 잘받을때 그 소주 첫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확한거는 제가 명절때는 고향이 울산인 관계로 장거리를 뛰어 봐야지 나올것같습니다..
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