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녕하세요?
7.30일 점심때 도착해서 먼저 작업대기중인 차가 많아 1시간 반 넘게 기다려서 작업들어 갔습니다... 30여분 작업후 사장님과 함께 동네주위를 시승하면서 뭔가 달라진 느낌이 들었는데.. 가속하면서 엑셀떼보고 반복하면서 내려왔습니다...엔진소리 정말 안들릴정도로 가볍고 탄력있게 나갑니다. 지난 주 강원도 산길을 달렸습니다. 역시 엔진 소음없이 부드럽게 달려갑니다.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앞으로는 매직 케이블을 떼내고 달려보렵니다..2차 시승기는 그때 올리겠습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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