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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쓰레기같은 후기입니다..원인은 알수가 없어서..ㅠㅠ   
  이름 : 이주영   조회 : 2457  추천 : 504  

 

 

교주님 그날 타이어 찢어진것 확인한 날에 타이어 갈고 순정OEM타이어로

 

한국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운전석 조수석 썬바이져 탈거했습니다...

 

 

 

KIT4의 느낌은 어리둥절한 느낌이 강하기는 합니다..공기압34PSI에 방지턱하고 다르게 움직입니다..

타이어 교체의 느낌을 받는것도 있겠지만 확연한 느낌입니다..

 

ANR테스트... 요 놈의 짜식....................... 요 나쁜놈........

이게 저의 열악한 환경이 되어버진 테스트 환경때문에 고민입니다...

주행을 150키로 가까이 해본 결과는  먼놈의 노면 소음인지 타이어 소음인지(새타이어라서 그런가???)

 

공명음인지 대형차 소음같은게 엄~~~~~~~~~~청 납니다..

 

말도 안됩니다..N3000 195-45-15 초광폭타이어를 쓸때는 전체적으로 시끄러워서 소리를 들을수가 없었는데

 

아 소리가 장난아니게 느껴집니다.... 저의 막귀로써는 정말 알수가 없네요...

 

점심에 잠시 넘어가겠습니다... 정밀한 교주님의 신위를 보여주세요...

 

테스트의 결과가 ANR때문에 뉴모닝차량의 하부소음이 올라오는것인지 타이어 특성인지 알수가 없어서

쓰레기 같은 후기라고 적었습니다..ㅠㅠㅠ

 

 

 PS... ANR떼고 주행해 보았습니다... 정말 풍절음이 들리더군요...장착상태에서는 거의 잘 못느낀 풍절음... 확실히 썬바이져의 소리가 크고

       그러네요.. 어차피 담배는 안피고.. 생활에 적응되어가지 썬바이져는 해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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