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300se 광명점 황석주 실장입니다.
아래의 글은 저희 300se 제품 장착후에 본점 홈페이지에
<<유현재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후기글을 발췌해온 내용입니다.
어제 저녁 6시에 장착한 빽진주 로체 입니다.
일단은 역시 300se에 서비스 마인드에 일단 감동을 받았습니다. 역시 프로 십니다.!
장착후 달라진거는 몇시간 되지 않아서 아직 적응단계라 보구있습니다.
일단 달라진점
1. 제차가 가솔린이구 아직 3년된승용차 이지만 엔진룸 소음으로 사업소 가
서 벨트 교환 텐션 베어링 교환 이렇게 했지만 달구지 굴러가는 소리 솨솨솨솨~
이소리가 작아졌습니다.
2. 엑셀시 매직이의 2000rpm의 붕~~ 하는 소리가 이제는 듣기좋은 사운드로 변했습니다.
퓨얼켓인가요 엑셀에 발떼면 쭉가는거... 500m 에서 65km였는데 대략 눈으로 본 rpm은
1500 정도 였는데 엑셀 발떼고 떨어지는게 일단은 보였습니다.(쭉쭉쭉~~)
아직은 적응단계라서 요부분은 좀더 기다봐야죠
약을 줬다고 바로 낳으면 그런 병든 차들이 없겠죠 ㅋㅋㅋㅋ
장착 몇시간 거리상으로는 20km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