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 한달정도 되는거 같네요.
오랜만에 홈피와서 2세대 메모리폼, 배터리 이온보고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방문하였습니다.
워낙 뽑은지 5개월밖에 안된 세차고 키로수도 5천정도밖에 안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있을까?
저같은 경우는 라세티부터 거의 15년가까이 300se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바로 gogo했습니다.
결과는? ^^
이번에는 새차라 충분히 느껴보려고 한달정도 운행해보았는데요.
새차임에도.
키로수가 적음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
k7의 경우 서스자체가 물렁함에도. 더 물렁해진것이 아닌
더 편해졌다? 그런 느낌의 편안함. 방지턱은 말할것도 없구요 ^^
배터리는 조금 어떨까 싶어는데. 지금의 와서는 조금 더 잘나감이 확실합니다.
새차가 이정도면.
년식이 조금 있는 차는 분명 최고의 만족을 하실거예요.
혹시라도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걱정말고 gogo하세요 ^^
물의 변화가 이온의 변화가 이렇게까지 변화가 된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
사장님 항상 건강~! 행복~! 화이팅입니다!! ^^
중국다녀와서 바로 글 남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