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증후군의 변화
3일이지만 역사를 바꾸어 놨습니다.
다운 증후군 3명을 접촉하여 2달의 시간을 달라고 하였으나
2명은 믿지 않아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이분의 부모님께서 흔쾌히 승낙을 하여
매일 사무실로 방문하여 희귀 제품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1시간 30분 정도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강력한 항산화수 2잔을 마시고 있습니다.
희귀 제품 사용을 좀 더 오래하면 좋은데 몸이 불편한 관계로
아직은 1시간 30분입니다.
첫날에 저도 놀랄 것은 20분쯤 지나서 체액이 종이컵 반
정도의 양이 울컥하고 쏟아져 나오는데 웃기기도 하였지만
미끌미끌한 노폐물입니다.
아래 이빨이 반이 없어 체액이 그대로 쏟아져 나온거죠.
이 노폐물을 빼내지 못하는 한 노화를 막기 어렵습니다.
변화된 사진을 보시면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2달 정도면 정상인에 가까운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명도 같이 했더라면 더 정확하게 실험을 할 수 있었으나
믿지 못하고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은 결국 그대로 살아야겠죠.
그래서 희귀 제품은 주인이 따로 있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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