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수술 후 몸 전체가 온통 벌건하셨는데
희귀 제품으로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항산화수를 마시고 몸이 정상적인 색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눈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어 다행입니다;
눈동자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뱃속도 편하시다고 하시네요.
젊었을 때 어쩔 수 없이 수술하더라도 회복이 빠르지만
나이 들어 수술하게 되면 면역력 문제로 회복이 늦습니다.
이분도 간암 수술을 하셔서 몸이 엉망이었는데
희귀 제품과 항산화수를 만나셔서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나이 들어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하더라도 사람이 늙는 단 말이죠,
늙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은 10일 사용하시고 항산화수 마시고 계시지만
현재 빠르게 변화가 온 것은 희귀 제품을 하루 7시간 정도
항산화수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2리터 정도 마셨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2달 후의 모습은 더욱 좋아지시겠지만
희귀 제품에 이어 항산화수 개발도 저을 아시는 분들이 마시고 있어
기분이 좋습니다.
고기가 3개월이 지나도 썩지 않고 그대로였지만
지금은 5개월도 넘었지만 그대로입니다.
일반 물의 고기를 볼 때
오장육부가 보이지는 않지만 나이 들면서 오만 질병으로 고통받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항산화수 또한 아침 공복과 저녁 수면 전 한잔도 필수입니다.
낮시간에도 자주 마시세요.
안 아프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것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