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이분은 광주에 사시는데
실물은 한번도 보진 않았으나 저희 52칼로리 누룽지를 2년 전에 드시고
제 번호를 수소문하여 전화가 와서 누룽지가 없다니까
몸에 부종이 너무 많다고 아쉬워 하시길래
제가 쌀 숙성기가 있다는 말 한마디에 바로 였습니다.
그게 밤 11~12시쯤 될 거 같네요.
3주 만에 몸이 바뀌는 데 성공
그다음 모든 제품이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지금도 나오는 대로 내려갑니다.
희귀 제품은 사용한 지 1월 7일 사용 시작 10년은 젊어진 거 같아요.
여러 번 사진이 왔지만 피부도 좋고 특히 눈동자가 뚜렷해졌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여기까지 온거로 봐서도
희귀 제품의 주인은 따로 있는 것이 확실합니다.
항산화수와 항산화 쌀밥을 꾸준히 드시고
머릿결도 좋아졌습니다.
몸이 워낙 안 좋았던 터라 잘 사용하고 계십니다.
더이상 어떻게 예뻐지겠어요.
2년 전 희귀 제품의 탄생은 신의 한수이면서
기적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사용자 모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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