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에 계실 때 300se를 우연찮게 알게 되어 서울까지 찾아다니며 많은 작업을 했던 기억이 새롭네요. 방음과 방진 그리고 성능개선에 관심이 많아서 단골처럼 쭈욱 찾았는데... 만족할만한 성과에 작업후기도 자주 올리며 들락날락하며 신제품에 기웃기웃하기도 헸는데... 참으로 오랜만에 와보니 예전 분위기하고는 사뭇다르네요. 아무튼 한때 300se 에 매료되어 보냈던 그 시절이 새록새록하여 흔적 남깁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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