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새로 시작하시는 사업은 계획되로 잘 진행되고 계시죠.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제차는 윈스톰 초기모델인 2006년식입니다.

300SE방음연구소와의 인연은 이 차량을 구입하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부터로 약 11년전 입니다.

그동안 300SE연구소에서 개발된 여러 개발품을 장착하여 현재 차량의 연비와 소음은 오히려 신차때보다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현재 18만키로정도의 주행거리의 차량입니다. 공식연비(차량에 표시된 연비)는 11.7km이지만, 

수소이온익 설치전 트립에 나타난 복합연비는  100km/8.5 L이였고, 수소이온익을 설치한 이후에는 100km/8.0L으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12년이상 된 노후 차량임에도 체감소음과 차량의 진동은 확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슈퍼이온익 오존발생기는 설치한지 2일정도 되지 않았고, 주행거리가 짧아 연비 등의 개선을 아직 알수 없지만, 시동후 1분정도면 엔진 RPM 안정되는 것을 보면 그동안의 300SE 제품들에서 느낀 바와 같이 많은 개선 효과가 기대가 됩니다.

지금은 장거리 운전할 기회가 없어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어떻게 차량이 변화가 올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