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내부에 냄새가 기존부터 없어져서, 세차를 게을러서 잘 안하게ㅜ되네요.
예전에는 차에서 짜증나는 냄새가나서 일부러 세차장가서 직접 땀흘려가면 실내 세차만 했는데,
예전보다 세차기간이 길어져서 단점? 이네요 ㅋ
차 냄새에 때문에 아이한테 미안함이 줄었어요.
에미트는 장착 직후 엑셀 밟는데 압력이 바로 느껴졌어요.
풍선이 엄청 빵빵한 느낌이라고 하니. 옆에 같이 앉은 사장님 웃으시네요.
발 끝에서 느껴지는 압력 차이나는걸로 말 다 한거죠.
매일 출되근하는 오르막 느낌 차이 확실히 좋아졌고요.
나이 한살씩 먹어가면서 칼치기 안하게 되니 평균 연비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뚱땡이 올뉴카니발이 14km이상 연비 시내에서 13km연비 지속하니,
기분 좋습니다.
쌀숙성기 안에 넣는것 잘 받았습니다.
오늘 그것도 넣고 밥해준다고하네요 ㅋ
여러가지로 항상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