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에 장착한 지 추석 전이고
코란도 터보 가솔린에 장착한 지 2주
늘 말이지만 사람이나 자동차나 열이 가장 문제라는 것이
이번에 다시 입증되었습니다.
이번 재료가 열을 제어하는데 워낙 탁월해서
역시나 300SE 역사 가장 가볍고 가장 빠른 차량이 탄생하였습니다.
조만간 코란도 차량도 장착 후기가 올라오겠지만
밟으면 가볍게 쭉쭉 나갑니다.
어떤 언덕에서도 너무 가볍게 쭉쭉 나갑니다.
이번에 예약하신 분들께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나시게 됩니다.
이번 제품도 탈부착이 가능하니까
다음 차량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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