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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형 2.2 CM 입니다.
주행거리 25만이 넘었는데 차가 점점 젊어지니 큰일입니다.ㅋㅋ
300se 제품은 거의 풀로 장착되어 있어서,
타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냥 오랫만에 사장님 얼굴 좀 뵐겸 방문해서 장착해 봤습니다.
그런데 또 변하네요..
처음엔 악셀이 가벼워진 느낌이 들더니,
주행질감이 정말 미끄러져 나가네요,,
노면소음, 노면소음 하시길래 그게 뭔 소린가 했었는데,,
장착하고 나니 정말 조용해지네요,,
그 때 그소리가 노면소음이었구나,, 하고 알게 됐습니다.
아무리 플라시보라고 치부해 보려 해도 그 편차를 훨씬 넘어섭니다.
쇼바를 바꾼 듯한 느낌이예요,, 쇼바도 이렇게 부드러운 성능은 없겠지만요,
이제 정말 요상태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쌀통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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