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2010입니다. 에어박스 패치 하고 후기를 써야하는데 잊었습니다.

차타는 재미가 너무 좋아서,,,

패치후 10여일이 지났습니다.

장착하면서 소음이 변하는 것을 느끼고 한 동안 차량을 운행하지를 않아서 체험기가 더뎌진것입니다.

요즈음 기온이 그렇기 많아 내려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겨울이고 아침에는  춥지요.

항상 새벽에 시동을 걸고 운행을 하는데 새벽 냉간시에도 올라오는 소음이 정말로

간드러 집니다.  동시에 출발감이 확연히 다릅니다. 

여러가지를 부착해서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이정도의 차이를 느낀다는 것은 정말로 대단한 것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